[유통 이슈] 감탄떡볶이, ‘감탄꼬치’ 신메뉴 출시 外

기사입력:2022-03-14 14:43:38
[로이슈 편도욱 기자] ◆감탄떡볶이, ‘감탄꼬치’ 신메뉴 출시

분식 프랜차이즈 전문점 감탄떡볶이가 신메뉴 ‘감탄꼬치’를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감탄꼬치’는 튀김 옷을 얇게 입혀 수제로 튀겨낸 닭꼬치6종과 다양한 꼬치류(긴떡꼬치, 회오리감자, 소떡소떡)도 같이 출시된다.

이번 신메뉴는 닭꼬치에 치킨 마니아들이 좋아하는 대한민국 대표치킨 브랜드의 시그니처 치킨 소스를 접목해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닭꼬치6종은 바삭하게 튀겨낸 후라이드 ‘후라닭’, 치즈 시즈닝이 뿌려진 ‘뿌린닭’, 스위트콘 소스와 파슬리가 뿌려진 ‘황금콘닭’, 매콤한 볼케이노 소스와 땅콩을 뿌린 ‘볼케이노닭’, 데리야끼 소스와 가쓰오부시, 마요네즈를 뿌린 ‘가쓰오닭’, 청양마요 소스와 청양고추를 뿌린 ‘고추마요닭’으로 구성됐다.

쫀뜩 쫄깃한 ‘긴떡꼬치’(양념맛/간장맛), 바삭한 식감에 감자향이 풍부한 ‘회오리감자’(매콤케이준맛/허니버터맛), 이영자의 대표 간식 ‘소떡소떡’(양념맛/간장맛)은 또 다른 맛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꼬치 5종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감탄꼬치세트’를 출시해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감탄떡볶이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대한민국 대표치킨의 다양한 맛을 부담 없이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출시했다”면서 “앞으로도 감탄떡볶이는 소비자들의 먹는 즐거움을 위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들을 연구하고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감탄떡볶이에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3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홈클리닝 플랫폼 청소연구소 리브랜딩…새로운 BI와 대표 캐릭터 발표

생활연구소(대표 연현주)가 운영중인 홈클리닝 서비스 플랫폼 ‘청소연구소’가 리브랜딩을 실시하며 BI(Brand Identity)와 대표 캐릭터 등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5년만에 새 단장한 청소연구소의 BI는 청소연구소를 줄인 ‘청연'의 한글 자음을 활용해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ᄎ'은 삶을 밝히는 빛, 청소연구소를 뜻하며 ‘ᄋ’은 둘러싸는 형태로 일상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생활연구소는 공식웹페이지와 모바일앱을 비롯해 매니저 용품부터 각종 굿즈 등에 청소연구소의 새로운 BI디자인을 일괄 적용했다. 또한 BI와 함께 공개된 캐릭터 ‘청연이'는 30대부터 60대 청소연구소 매니저들의 활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표정의 캐릭터를 반영했으며 청소연구소의 각종 마케팅 및 홍보에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기념해 청소연구소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BI가 적용된 다용도 친환경 소재 가방인 청연에코백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에 서비스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청소연구소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생활연구소 박지환 디자인 총괄 이사(CDO)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청소연구소를 ‘청연’이라고 부르는 것에서 디자인 모티브를 얻었다”며 “사업 확장성을 고려하는 한편 고객과 매니저에게 더욱 친근한 브랜드가 되기 위한 방향성과 뚜렷한 개성을 담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2017년 설립된 생활연구소는 IT 기반 시장 혁신을 통해 가사 도우미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고객 만족을 위하여 플랫폼 노동자의 복지 제도 마련과 관련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청소연구소는 국내 홈클리닝 서비스 플랫폼 중 가장 많은 청소매니저 수인 6만명과 이용자 수 110만명을 보유하며 대표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 했다. 현재 서울과 전국 6대광역시를 비롯해 천안, 청주 등에서 서비스 중이다.

◆로얄캐닌, 다견, 다묘 가정을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 제안

국내 처음으로 7마리의 ‘퍼스트 펫츠’가 탄생한다는 소식과 함께 다견 및 다묘 가정은 물론 반려견과 반려묘를 함께 키우는 반려 가구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로얄캐닌과 함께 마즈 펫케어에 소속된 월썸연구소에서는 여러 마리의 반려동물을 한 가정에서 함께 돌보고 있는 보호자들을 위한 팁을 제시한다.

로얄캐닌 조민수 수의사는 “충분한 환경적 요구만 잘 고려된다면 특성이 다른 반려동물도 가정에서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다”며, “이번 체크리스트 팁이 반려동물 케어에 어려움을 느끼는 보호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견, 다묘 가정에서 새로운 반려동물을 입양할 때>

기존 반려동물과 새롭게 입양되는 반려동물이 처음으로 마주하는 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새로 입양되는 반려동물에게는 기존 반려동물의 냄새가 잘 베어있는 침구 등을 통해 미리 친숙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좋으며, 기존의 반려동물에게는 최대한 원활하게 소개하고 지속적이며 조화로운 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처음 마주하는 공간은 양쪽 모두가 익숙하지 않은 중립적인 공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단, 처음에는 멀리 떨어져 서로를 관찰하고 감독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고양이의 경우엔 새로운 고양이가 위협을 느낄 수 있어 물어날 수 있는 은신처를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한다.

처음으로 함께 산책을 나갈 경우에도 최소 6미터 이상의 간격 유지가 필수적이다. 서로의 냄새를 관찰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산책 루틴을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함께 모이기도 하며 상호작용을 하기도 한다.

<여러 반려동물이 함께 살 때>

대가족의 반려동물이 한 공간에서 거주할 경우, 대다수의 갈등의 원인은 식사 시간에서 비롯된다. 반려동물 간의 경쟁은 자칫 갈등과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각 반려동물 마다 식사 장소를 비롯해 수면 장소, 화장실 등 여러 방면에서 가능한 개별적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반려견과 반려묘는 서로 필요로 하는 영양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료 또한 각각 다른 영양 레시피로 만들어 진다. 타우린 포함 여부 등 최적의 맞춤 영양을 따져봐야 하기 때문에 종에 맞는 사료를 급여해야 하며 교차 급여가 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 간에 긍정적인 상호 작용이 있을 경우 즉각적으로 칭찬해주는 것이 좋다. 반대로 갈등 또는 스트레스의 초기 징후가 보일 경우엔 간식 또는 장난감 제공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다른 곳으로 유도할 필요가 있다. 서로의 공간을 일시적으로 나눠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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