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호 후원의집 현판식.(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울산지부)
이미지 확대보기모든전자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자립을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동수 대표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 사전상담위원회의 회장으로서 법무보호대상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및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하여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번 '후원의 집 현판식'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노력하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출소자)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