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진주교도소)
이미지 확대보기진주교도소와 자매결연을 맺은 8가정에 각 10만원과 진주복지원, 창원 소망원 등 사회복지시설에도 위문금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과 더불어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철경 진주교도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교정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