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찬 황제갈비찜 이미지.(사진=일화)
이미지 확대보기먼저, ‘김호윤 셰프의 뼈 없는 황제 갈비찜’은 특별 엄선된 최상급 호주산 청정우를 사용해 소갈비의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다. 인삼, 표고버섯, 새송이, 대추, 당근 등 질 좋은 국내산 재료를 활용해 갈비찜의 달콤함과 감칠맛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상온보관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기 좋으며, HACCP 인증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제조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한우양념구이’는 한우 1등급 이상의 목심만을 취급했으며, 60%의 높은 원육 함량으로 고기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소담찬의 비법이 담긴 소스와 5일간의 저온 숙성을 통해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으며, 무주 특산물인 머루로 새콤달콤한 풍미를 더했다. 또한, 얇게 슬라이스한 고기에 사과, 배, 파인애플, 표고버섯 등으로 연육작용을 해 치아가 약한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다.
소담찬은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빠르게 해소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신제품 판매를 진행한다. 김호윤의 뼈 없는 황제 갈비찜은 오늘(19일) 오후 5시 40분 현대홈쇼핑 라이브에서, 한우양념구이는 홈앤쇼핑 라이브를 통해 오는 22일 오후 6시 40분에 공개될 예정이다.
일화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명절처럼 특별한 날 먹기 좋은 갈비찜과 한우양념구이를 시즌에 맞춰 출시했다. 조리법이 간편해 온가족이 둘러앉아 먹기도 좋고, 혼자서 먹기에도 제격”이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족들과도 모이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설 만큼은 소담찬과 함께 따뜻한 명절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