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신길2 등 도심복합사업 3곳 온라인 주민설명회 개최

기사입력:2021-11-10 11:18:44
(왼쪽부터) 쌍문역 서측, 신길2 위치도.(사진=LH)

(왼쪽부터) 쌍문역 서측, 신길2 위치도.(사진=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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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추가 지정하는 쌍문역(서측), 신길2, 부천원미 등 3곳에 대해 10일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도심 복합사업 추진현황과 주민 관심사항인 분담금·분양가 등에 대해 설명한 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LH에 따르면 신길2(저층)와 쌍문역(서측·역세권)는 지난 3월(1차), 부천원미(저층)는 지난 6월(5차) 각각 도심복합사업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이들 중 쌍문역(서측)과 신길2의 경우 사전 주민동의율 3분의 2 이상을 확보한 상태다.

이들 3곳은 용도지역 종 상향, 도시규제 완화 등을 통한 고밀 복합의 쾌적한 주거 공간으로 조성해 신길2 1300여세대, 부천원미 1700여세대, 쌍문역(서측) 1100여세대 등 대단지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LH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계기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사업동력을 확보함으로써 예정지구 지정 등 향후 사업일정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재개발사업은 노후·불량건축물 수가 3분의 2 이상을 충족해야 하지만, 도심복합사업은 2분의 1 이상(서울·인천·부산(저층주거지)는 60% 이상)이면 사업이 가능하다.

김백용 LH 도시재생본부장은 “LH는 공공주도 3080+ 사업추진의 선도기관으로서 정책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지구지정 등 가시적 성과도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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