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트앤디자인인터내셔널(대표 추혜인)이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에 국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700여만 원 상당의 유아 베이비 스킨케어 및 속옷 제품을 전달했다.(사진=아트앤디자인인터내셔널)
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위드 코로나 시기 맞춤 미니 키트, 여행 세트 등 다양한 스타일링 기획 구성을 선보이며, 헤어 스프레이와 컬크림은 남녀 공용 여행 필수템이다.
러브킨스는 호주의 Safety Cosmetic Australia에서 전 세계적으로 알레르기 프리 보증 마크를 받은 첫 브랜드로 러브킨스의 모든 원료는 무독성으로 안전성을 확보해 엄마들 사이에서 믿고 쓰는 제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이번 후원에는 추운 날씨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민감해진 아이들의 피부가 건강해지도록 도움을 주는 페이스크림과 청소년들을 위한 속옷도 함께 전달됐다.
기부 물품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그룹홈 아동, 저소득 위기가정 등을 위해 사용 된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