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출시된 아이깨끗해는 2013년부터 8년 연속 핸드워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개인위생 필수템으로 자리잡은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증가하며 야외활동이 활발해지고, 전면 등교 본격 시행도 예정된 가운데 집에서 사용하던 아이깨끗해의 세정력과 항균력으로 밖에서도 손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아이깨끗해 휴대용 핸드워시’는 99.9%의 항균 효과로 유해세균(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제거할 뿐 아니라, 미세먼지도 99.9% 이상 세정해준다. 피부 테스트도 완료했으며, 인공색소, 실리콘, 파라벤 7종, 트리클로산, 설페이트계면활성제, CMIT, MIT 등 13가지 걱정 성분을 배제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핸드백, 파우치, 책가방 등에 쏙 들어가는 콤팩트 사이즈로 휴대가 편리하고, 한번의 펌핑 만으로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나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 사용한 후에는 '아이깨끗해 항균 폼 핸드솝 레몬향 리필’ 제품을 넣어 용기 재사용도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