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수, 의료폐기물소각업체 NC메디 변경허가 결사반대 16번째 1인 시위

기사입력:2021-06-18 16:50:09
center
6월 18일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16번째 1인시위를 하고 있는 오규석 기장군수.(사진제공=부산 기장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 기장군은 기장군수가 정관읍 용수리에 위치한 의료폐기물중간처분업체(소각)인 NC메디(주)의 소각용량증설 변경허가를 반대하기 위해 6월 18일 오후 3시 허가청인 낙동강유역환경청(창원시 의창구) 앞에서 16번째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장군은, 1997년 정관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으로 정관신도시에 10만 여명의 인구가 거주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2005년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을 허가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또 다시 법의 절차에도 맞지 않는 이번 변경허가 건을 승인한다면 이는 명백히 기장군과 기장군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기장군은 NC메디의 의료폐기물 보관과 소각 등에 관한 일체의 관리·감독의 권한이 없는 상황이므로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부 청사 앞에서의 군수 1인시위와 함께 지구단위계획구역변경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부산광역시에 강력하게 군의 반대 입장을 전달하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결사항전의 의지로 저지할 것임을 밝혔다.

기장군수는 “2016년 9월 6일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같이 아침 6시경, 밤 10시경에 NC메디 주변의 악취상태를 본인이 직접 확인·점검하고 있으며, 2018년도부터 현재까지 약 15억원 가량의 예산을 들여 환경통합관제센터를 운영, NC메디를 포함한 기장관내의 악취 등 환경문제를 실시간 관리 감독하고 있는 상황이다. NC메디 소각용량증설 변경허가는 근본적인 문제를 악화시키고 기장군청의 노력을 헛되게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장군수는 “기장군민의 안전과 생명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다. 17만6천 기장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의 부당한 처사에 대해서 사즉생의 각오로 싸울 것임 선언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허가절차를 강행하는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전쟁을 선포한다”고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

한편 지난 6월 16일 오후 3시 30분경 정관발전협의회의 회장과 임원진은 부산시청을 방문해 경제부시장을 만나 NC메디 소각장 증설 반대 관련 면담 및 2만3천여명의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에 기장군수는 정관읍민의 편에서 부산시가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280.38 ▲43.24
코스닥 1,047.93 ▲11.82
코스피200 436.05 ▲6.0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45,670,000 ▼100,000
비트코인캐시 630,500 ▼1,000
비트코인골드 61,700 ▼200
이더리움 3,096,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59,350 ▼150
리플 843 ▼3
라이트코인 165,600 ▼100
이오스 4,757 ▼1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45,658,000 ▼68,00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45,660,000 ▼81,000
비트코인캐시 630,500 ▼500
비트코인골드 61,800 0
이더리움 3,095,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59,300 ▼100
리플 843 ▼3
퀀텀 9,150 ▼30
라이트코인 165,500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