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케이투모터스는 기업과 법인, 영업용 차량의 신속한 수리,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보험부터 시작한 각종 민원까지 비용과 절차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제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케이투모터스는 오는 7월말까지 제휴를 하는 법인·기업·영업용 챠랑은 사고 수리와 정비시 1년 동안 20%의 공임 할인을 제공한다. 또 케이투모터스가 제공하는 보상금 수령 지원 서비스와 무료 딜리버리, 렌터카 제공도 함께 지원한다.
이번 제휴 프로모션에 대해 케이투모터스 박영훈 대표는 “기업 및 법인, 영업용 차량은 일반 개인 차량 보다 신속 정확한 사고 수리는 물론 상대방 보험사와의 협의도 복잡하다”며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앞으로도 계속해 진행할 것”이라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