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일반 매장에서는 볼 수 없는 단종된 빈티지 시계들을 전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1956년 당시 이집트 해군에 납품한 제품을 재해석한 ‘이기지아노’ 모델이 있다.(사진 속 우측 상품) 해당 상품은 전세계 500점만 출시했던 한정판 상품이며 케이스 지름이 60mm로 일반 시계 대비 크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루미노르 마리나 ▲섭머저블 3 데이즈 세라미카 등 빈티지 시계 애호가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특별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들은 비판매용 상품으로 이번 팝업에서만 특별히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