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속도 5030’ 교통안전 캠페인.(사진=쉐보레)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정부는 지난 4월 17일부터 시행중인 ‘안전속도 5030’은 고속·자동차전용도로 외 일반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km 이하로, 보호구역·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km 이하로 강화하는 내용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현재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37국 중 31국에서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이용태 전무는 “새롭게 시행되고 있는 정책의 취지에 발맞춰 올바른 교통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쉐보레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있는 만큼 교통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의 책임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