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바엑스는 ‘스마트 외식유통을 통한 외식산업의 자동화’를 비전으로 앞세운 외식 자영업자들을 위한 서비스 ‘오더플러스’로 이번 아기유니콘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더플러스는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가 식자재 주문 시 맞춤형으로 최저가를 비교하고 구입까지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엑스바엑스의 주력 사업이다. 최근에는 자영업자가 매장의 메뉴를 직접 밀키트로 제조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제품 기획 및 상품화를 돕는 ‘밀키트 출시 서비스’도 선보여 자영업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