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단계·방판 코로나 방역' 시민감시단 운영

기사입력:2021-06-10 11:20:12
[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시는 '특수판매업 민간자율감시단'을 구성해 다단계·방문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점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감시단에는 시민 15명이 활동하며 점검 대상은 시내 총 6319개 업체다.

감시단은 대상 업체를 불시에 방문해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집합금지 등 행정 명령을 전달한다.

실제 영업 여부 확인, 이전·폐업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해 관리·감독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395.54 ▲51.34
코스닥 847.08 ▲12.32
코스피200 462.74 ▲8.7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130,000 ▲203,000
비트코인캐시 828,000 ▲1,500
이더리움 6,435,000 ▲27,000
이더리움클래식 30,380 ▼50
리플 4,315 ▲10
퀀텀 3,616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300,000 ▲274,000
이더리움 6,441,000 ▲31,000
이더리움클래식 30,390 ▼80
메탈 1,075 ▼4
리스크 534 ▲2
리플 4,316 ▲10
에이다 1,283 ▲4
스팀 19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220,000 ▲310,000
비트코인캐시 829,500 ▲2,000
이더리움 6,440,000 ▲30,000
이더리움클래식 30,360 ▼80
리플 4,317 ▲14
퀀텀 3,606 0
이오타 275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