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오른쪽 다섯 번째) 박규한 SR 안전본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R)
이미지 확대보기이밖에도 SR은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해 △체중조절 프로그램 △‘SR 마음터치’를 통한 직무스트레스 관리 및 직업 트라우마 관리 △3·3·3 스트레칭·SRT 스트레칭을 통한 근골격계 질환 관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의료인 보건관리자를 선임해 건강상담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규한 SR 안전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R 임직원들의 금연문화 조성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적극적으로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추진해 건강한 근무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