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관계자는 “최저가 항공권은 조기 소진될 수 있다”며 “‘FLY’ 항공권의 경우 무료 위탁수하물이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여행 형태 등을 충분히 고려한 후 예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JJ멤버스특가’ 기간 동안 제주항공 회원들에게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왕복항공권 3만원 이상 결제시 회원등급에 따라 즉시 사용 가능한 최대 4000원의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신규가입 회원에게는 제주항공 승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기내식 팝업 카페 ‘여행맛(여행의 행복을 맛보다, Jejuair on the table)’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내식 10% 할인권을 제공한다. 또 삼성카드로 결제시 최대 1만5천원을 즉시 할인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