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화문광장 문화재 발굴현장 일반 공개

기사입력:2021-05-10 11:36:22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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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조성 사업중 발견된 조선시대 육조거리 발굴 현장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공개는 21일부터 29일까지 하루 2차례 진행되며 11일부터 사전 신청자 200명을 접수받는다.

문화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70∼90분간 진행되며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은 주말에는 모형유물 접합·복원 등 고고학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서울시는 이달 말 온라인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광화문광장 문화재 발굴 과정, 문헌을 통해 보는 조선시대 육조거리 기록, 발굴 조사 결과 확인된 육조거리의 모습, 전문가 해설 등이 담긴다.

한편 서울시는 대상지 1만100㎡에 대한 문화재 발굴조사 중 최종 9단계 조사를 이달 말 완료하고 문화재 심의를 거쳐 보전·활용 방안을 마련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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