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감성적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인 오휘의 진보한 안티에이징 노하우를 농밀한 텍스처에 담아낸 하이엔드 럭셔리 크림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더 퍼스트 다이아데인 크림’은 LG생활건강 연구소 15년의 목련 연구 결실로 찾아낸 심층 안티에이징 성분인 마그놀올이 피부 활력에 탁월한 도움을 주고, 빈틈없이 탄탄한 피부로 가꾸어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킨다. 또한 미세입자의 0.3캐럿 다이아몬드 파우더를 함유해 시간의 흐름에도 변함 없이 우아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처럼 럭셔리한 광채 피부로 가꿔준다"라며 "특히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독자적인 개발 성분인 Signature 29 Cell™ 성분이 기존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 대비 4배 더 많이 함유되어, 지친 피부에 더 강력한 에너지와 활력을 되찾아준다. 피부 표면부터 깊은 곳의 탄력까지 케어해주고 탄탄함과 빛나는 윤기를 머금은 놀라운 광채 탄력 피부를 완성시켜준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