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빗 김형섭 대표 “코인 개념 생소했던 시절, 디지털 쪼가리 오명 받기도”

기사입력:2021-05-03 14: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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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빗(대표이사 김형섭)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활황을 두고 코인 전성시대가 도래했다고 보았다.

가상자산이 실물경제와 연동되며 점차 화폐성이 짙어지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 디파이(탈중앙화금융) 시장까지 더해지면서 이제는 엄연한 디지털 금으로 불리고 있다. 실제로 공룡 기업들도 이러한 추세에 가담하고 있는데 최근 테슬라가 비트코인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카카오 클레이튼의 시가총액이 38조에 달하는 것이 그 예이다.

김형섭 코인빗 대표이사는 “코인 개념이 생소했던 시절, 디지털 쪼가리라는 오명을 받기도 했다”며 “하지만 이제는 가상자산이 법정화폐와 동일시되는 경향을 보이며 국내외 혁신기업들의 암호화폐 투자 및 사업 확대가 이어지고 있기에 엄염한 디지털 금으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테슬라와 카카오 외에도 암호화폐를 결제수단으로 도입하려는 국내외 기업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상자산 대세론에 발맞추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빗은 최근 COINBIT2.5를 발족,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을 강화, 새로운 체결 엔진으로의 튜닝, 매칭 시스템·UI·UX 개선 등 회원들이 새롭고 혁신적인 환경에서 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 한 바 있다.

그러면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인증 취득을 지난 21일 완료해 제도권 거래소로 연착륙에 성공했다.

김형섭 대표이사는 “시중은행 가상계좌 개설 등 특금범 관련 이슈가 남아있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신뢰를 토대로 더 혁신적인 변화를 이뤄내서 가장 모범적인 제도권 거래소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면서 “회원들과 함께 발전하는 믿을 수 있는 거래소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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