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2021년 재난대비 상시훈련 모습.(사진=SR)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훈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토론기반 도상훈련과 IoT헬멧 등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현실감 있는 훈련을 전개했다.
박규한 SR 안전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훈련 등 지속적으로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하겠다”며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재난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핵심기능 업무를 복구해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