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국토정보공사)
이미지 확대보기코로나19 장기화로 서울 가산동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20명의 LX 서포터즈가 온라인으로 참석해 랜드러버 위촉장 수여 및 활동 포부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LX 서포터즈는 위촉일로부터 연말까지 활동하며 월 1회 이상 LX관련 콘텐츠 제작과 공사 관련 캠페인, 이벤트 참여 등 국민과 소통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김기승 LX 부사장은 영상 인사말에서 “LX 서포터즈의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도움으로 LX가 하는 일을 알리고 국민과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LX 서포터즈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