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이미지 확대보기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아시아나항공편으로 프랑크푸르트 도착 후 철도를 이용해 ▲ 뮌헨 ▲ 베를린 ▲ 함부르크 ▲ 슈투트가르트 ▲ 뒤셀도르프 등 10개 주요 도시로 이동할 수 있으며, 반대로 주요 도시에서 철도로 프랑크푸르트 도착 후 아시아나항공편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다시 우리 곁에 ‘여행’이 돌아오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독일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한발 앞서 이번 개편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