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는 5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오는 5월 21일까지, 총 1억 7천 2백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1 투자 지원금 이벤트'는 신규 계좌 개설 회원이 대상이다. 이벤트 기간 내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을 통해 삼성증권 계좌를 최초 개설한 선착순 1천명에게 현금 1만원을 증정한다. 계좌 개설 후 첫 거래까지 시작했다면, 현금 1만원의 추가 보상이 지급돼 최대 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계좌 개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야만 참여 가능하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누적 거래 이벤트'도 마련됐다. 매주 누적 거래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주간 1,000만원 이상을 거래한 회원 10명에게 각 30만원을,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거래 회원 200명에게 각 10만원을 지원한다. 1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을 거래한 500명에게는 인당 3만원이 주어진다. 매주 중복 당첨이 가능해 꾸준히 참여한다면 최대 120만원의 투자 지원금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신규 계좌를 개설한 회원은 두 가지 이벤트에 중복 응모 가능하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