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천구
이미지 확대보기이를 위해 구는 지난 3월 한전 및 각 통신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공사설계와 여론수렴을 거쳐 8월중 착공해 2022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금천구는 또 2024년까지 독산로를 5개 구간으로 나누어 연차별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
2단계 정훈단지 구간에 이어 2022년부터 3단계인 정심단지 구간(가산로 입구 삼거리~독산4동 교차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