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대상에는 △RPA업무 적용과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 ‘디지털추진팀’ △자산을 전략적으로 운용한 ‘주식운용팀’ △위험률차손익을 개선한 ‘언더라팅팀’이 선정되었다. 또한 각 부문별 우수 직원 1명씩 총 6명을 선발했다.
시상식은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한 ‘종합성과포상제도’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종합성과포상제도’는 직원, 팀, 부서 3단계 포상으로 나누어, 경영성과를 이룬 개인과 팀에 대해 능동적으로 보상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다.
또한 기존 연도말 성과평가제도와 함께 월별, 분기별 평가를 신설했다. 수시로 새로운 과제와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달성한 임직원에 대한 보상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개편한 것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