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0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 반납 신청 접수... 반납 후 철회 불가

기사입력:2021-04-12 16:20:08
[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시가 13일부터 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 선불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된 만 70세 이상 어르신 총 1만710명으로 소지중인 운전면허증을 자진반납하는 경우에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지원되는 교통카드는 10만원이 충전된 무기명 선불형 카드다. 전국 어디서나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교통수단과 편의점 등 티(T)머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면허 자진 반납은 신청 후 철회가 불가하다.

소유한 모든 종류의 자동차 운전면허가 일괄 취소되는 것이며 일부 면허에 대해서만 반납 ․ 취소는 불가하므로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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