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KB캐피탈과 손잡고 ‘파이낸셜 서비스’ 출범

기사입력:2021-04-12 15: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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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아우만(Jake Aumann) FCA 코리아 사장(왼쪽)과 KB캐피탈 황수남 대표이사(오른쪽)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지프)
[로이슈 최영록 기자]
지프(Jeep®)가 KB캐피탈과 전속 금융 제휴를 맺고 다양한 지프 전용 금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지프 파이낸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프는 파이낸셜 출범과 브랜드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지프 라인업의 주요 모델인 레니게이드, 체로키, 그랜드 체로키 구매 고객 대상으로 선납금 10%에 최대 8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한다.

일례로 새로운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레니게이드(론지튜드 2.4 FWD 기준)’를 구매할 경우 선납금 10%(361만원)에 월 납입금 40만8000원으로 오너가 될 수 있다. 또 중형 SUV ‘체로키(리미티드 2.4 FWD 기준)’와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리미티드 3.6 기준)’ 역시 선납금 10%(464만원·629만원)에 월 납입금 각각 월 52만4000원, 71만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아울러 지프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블랙박스 및 하이패스 2종 세트, 재구매 3%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제이크 아우만 지프 코리아 사장은 “최고의 자동차 금융 파트너와 함께 훌륭한 금융 프로그램을 선보여 보다 많은 분들이 지프 웨이브 커뮤니티에 동참하고, 지프의 정신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