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수혜 농가주대상 안전사고 예방 교육

기사입력:2021-04-06 14: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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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 수혜 농가주들 대상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김정렬)는 4월 6일 김해시 불암동 소재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 수혜 농가주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관련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농촌지원 봉사활동 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 상존,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발생 사례 및 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

또 농가주들에게 국민공모제 관련 리플릿 등 홍보자료 배부하고 오지 마을 이·미용 봉사, 마을 청소, 기타 도움이 필요한 일반 국민들이 직·간접적으로 지원 분야를 신청할 수 있도록 국민공모제 관련 홍보도 병행했다.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020년 연인원 1270명을 농촌일손돕기에 지원해 200 가구 이상의 농가가 도움을 받았으며, 2021년에도 연인원 1400명 이상을 농촌일손돕기에 배치해 어려운 환경에 처해진 농가를 도울 계획이다.

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은 도움이 필요한 국민 누구나 인터넷(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또는 각 지역 준법지원센터(보호관찰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앞서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이유로 유발될 수 있는 아동 유기, 방임, 학대 등 재범을 사전에 방지하고 아동학대 사범 가정의 정상적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4월 2일 피해아동 5명에게 사랑의 원호품(1인당 문화상품권 5만 원 지급)을 전달했다.

이번 원호 지원은 아동학대 사범 자녀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마련한 것이며, 매 분기 말 1회 ‘학대 피해아동 지원 주간’을 운영해 피해아동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정렬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소장은 “피해아동에 대한 원호 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사범에 대한 밀착 지도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법무부 소속 국가기관이며, 보호관찰, 전자감독, 사회봉사, 수강명령 등 법 집행을 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