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워킹데드’ 홍보모델 ‘노만 리더스’ 발탁

기사입력:2021-04-06 12:57:55
[로이슈 편도욱 기자]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게임 스튜디오 ‘킹스그룹’은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에서 최서바이벌 패닉 드라마 ‘워킹데드(Walking Dead)’의 컬래버레이션 홍보모델로 배우 ‘노만 리더스(Norman Reedus)’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X워킹데드 컬래버레이션의 홍보모델로 활동할 노만 리더스는 ‘블레이드’와 ‘분닥 세인트’, 그리고 워킹데드에서는 워커와의 혈투가 전개될 때마다 야생형 상마초의 진가를 보여준 ‘데릴 딕슨(Daryl Dixon)’을 연기하며, 극 중 최고의 사랑을 받는 명배우이다.

킹스그룹 관계자는 배우의 선정과 관련해 “좀비 아포칼립스를 소재로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전략 게임과 최고의 서바이벌 패닉 드라마 간 컬래버 스케일에 맞춰, 워킹데드를 이야기할 때 바로 떠올릴 인물을 발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컬래버레이션 기간 데릴을 연기한 노만 리더스의 다양한 모습도 엿볼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회사 측은 홍보모델 발탁과 맞물려 워킹데드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한 사전예약 이벤트를 4월 6일부터 오는 4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전예약 이벤트는 총 세 종류가 진행되며, 첫 번째 스텝으로 ‘핸드폰 번호 입력 후 예약하기’ 페이지에서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예약이 자동으로 신청되며, 신청 유저의 경우 바이오캡 500개, 60분 스피드업 3개, 5분 스피드업 30개, 1만 보급상자 5개 등 유용한 아이템을 선물 받게 된다.

두 번째 스텝은 글로벌 예약 목표 달성이다. 해당 페이지에 위치한 ‘사전예약 버튼’을 클릭하면 수치가 카운트되는데, 전 세계 모든 유저가 동시에 카운트한 결과 100만부터 시작해 최종 500만 명을 달성하면 게임 공략에 필요한 값어치 높은 보상이 예고되어 있다.

마지막 세 번째 스텝은 친구 초대로 더 많은 보상을 지급받는 내용이다. 친구 한 명만 초대하더라도 총 8가지의 게임 내 아이템이 포함된 게임 패키지를, 최대 5명 이상 초대에 성공할 경우 건설스피드업, 연구스피드업, 에픽영웅조각, 에픽수색지도, 전설영웅조각 등 총 11가지에 이르는 인게임 아이템을 증정 받을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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