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은 마케팅 부족으로 쌓여있는 재고상품을 리씽크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며 매출을 다각화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매장에서 직접 체험한 후 구매할 수 있어 상품에 대한 투명하고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O2O 프로젝트의 첫번째 기업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중소 가구업체다. 리씽크는 가구업체의 간판과 매장을 재정비하고, 전시장의 가구를 리씽크몰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또한 업체에서 발생한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가구재고를 활용한 인테리어 서비스도 준비중에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