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이사 11명 선임…‘다양성·전문성’ 강화

기사입력:2021-03-30 15: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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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알 카타니 CEO가 30일 서울 마포 공덕동 본사 사옥에서 열린 제46기 에쓰오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에쓰오일)
[로이슈 최영록 기자]
에쓰오일은 30일 서울 마포 공덕동 본사 사옥에서 제 4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1명과 기타 비상무이사 4명, 사외이사 6명 등 이사 11명을 선임했다.

올해 에쓰오일 주주총회는 전자투표 시스템을 도입해 주주가 직접 참석하지 않아도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회사 정관 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하여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영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전기차 충전사업 △캐릭터 상표권 등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라이선스업 △유류 제품 외 상품, 서비스에 대한 도소매 및 중개업 조항을 신설했다.

이날 에쓰오일 주주총회는 김철수 이사회 의장이 주재한 가운데 사내이사에 후세인 알 카타니 현 대표이사 CEO를 재선임했다. 기타 비상무이사에는 최대주주(AOC)의 모회사인 사우디 아람코의 임원으로 재직 중인 △모하메드 알 카타니 △지아드 알 무르시드 △S.M 알 헤레아기 △야흐야 알 아부샬 씨 등 4명을 선임했고, 사외이사는 △한덕수(전 국무총리) △이재훈(전 산업자원부 차관) △황인태(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신미남(전 케이옥션 대표이사) △정순 제니스 리(전 SC제일은행 부행장) △이전환(전 국세청 차장) 씨 등 6명을 선임했다.

에쓰오일에 따르면 이날 선임된 이사 11명은 석유산업뿐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국제무역, 회계, 재무, M&A 등 서로 다른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명망 있는 인사들로 이뤄졌으며, 이사회를 통해 회사 경영을 이끌게 된다. 또 2019년부터 여성 이사를 2명으로 확대, 다양성을 강화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정부, 국제기구, 산업계, 학계 등 국내외의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면서 에너지 업계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분들을 추천 받아 이사회를 구성했다”며 “이를 통해 양성과 독립성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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