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지역농가 온라인 판로 지원 첫 날 매출 1220% 급증”

기사입력:2021-03-21 10:35:19
[로이슈 편도욱 기자] 홈플러스는 지난 1일부터 온라인몰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운영해온 온라인 ‘산지직송관’이 지역농가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이행함과 동시에 신선한 제철 식품을 고객들의 식탁에 빠르게 전달해주는 선순환을 지속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산지직송관’은 고객이 상품을 주문하면 생산자가 산지에서 고객에게 직접 택배로 상품을 발송해주는 시스템"이라며 "홈플러스는 지역 농가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고, 고객들은 집에서 제철 식품을 가장 신선한 상태로 받아볼 수 있는 홈플러스 온라인의 신선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사업 전략의 일환으로 올해 1월 오픈한 홈플러스 온라인의 ‘산지직송관’은 오픈 첫주(1월4~10일) 대비 그 다음주(11~17일) 일 평균 매출액이 97.2% 신장하는 등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점차 꾸준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제주 서귀포에서 흑돼지를 직접 키우는 제주 우수제품 품질 인증(JQ인증) 1호 기업 ‘탐라인’의 경우 홈플러스의 산지직송관 입점 일주일만에 전주 대비 일 평균 매출이 117%나 신장했다.

홈플러스 온라인이 운영하는 산지직송관은 온라인몰 입점부터 판매, 배송에 이르기까지 지원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서 본사 MD들이 상시적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다.

이에 따라 탐라인의 경우 홈플러스로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내 팝업과 메인화면 배너롤링 등의 마케팅 지원을 무료로 받은 첫 날(1월12일) 매출이 전일 대비 약 350%, 산지직송관 오픈 첫날(1월4일)과 비교하면 무려 약 1220%나 폭등했다. 이는 홈플러스 온라인의 기존 축산 협력업체의 1개사의 한달치 매출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송종현 홈플러스 모바일신선MD팀 바이어(차장)는 “산지직송관 오픈 직후 주문량이 예상을 뛰어넘어 탐라인 등 일부 협력업체에서는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해당 업체에서 긴급하게 컴퓨터를 교체하는 등 ‘즐거운 비명’을 질렀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788.88 ▼123.49
코스닥 838.41 ▲0.76
코스피200 1,065.70 ▼22.9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869,000 ▲129,000
비트코인캐시 337,900 ▼2,100
이더리움 3,382,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370 ▼30
리플 1,920 ▲1
퀀텀 1,153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775,000 ▲95,000
이더리움 3,378,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380 0
메탈 321 0
리스크 142 ▲3
리플 1,920 ▲1
에이다 277 0
스팀 6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850,000 ▲110,000
비트코인캐시 337,900 ▼2,200
이더리움 3,382,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370 ▼30
리플 1,921 ▲1
퀀텀 1,127 0
이오타 5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