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안마의자 판매량 44% 증가

기사입력:2021-03-16 08:06:12
[로이슈 편도욱 기자] 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집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고객이 늘어나며 지난 1년간 안마의자와 홈 트레이닝 관련 가전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자랜드가 2020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가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안마의자는 44%, 대표 홈 트레이닝 가전 3종(런닝머신·워킹패드·전동바이크)의 판매량은 175% 성장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언택트 트렌드로 기존에 사람이 제공하던 서비스들을 가전 제품이 대체하는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다”며 “전자랜드는 뉴노멀 트렌드에 따라 변화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제품들을 구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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