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약식에는 금융소비자를 위한 완전판매 실천 의지를 전하고자 신한금융플러스(GA) 이성원 대표와 영업현장 사업부 리더 및 임·직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신한금융플러스 관계자는 "보험소비자를 위한 헌장’은 임직원 및 설계사의 기본정신·약속·행동원칙으로 구성돼있으며, 금소법과 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이념을 새롭게 담아 이달에 재정하였다"며 "이와 함께, 신한금융플러스(GA)는 올해 1월 본사 조직개편에서도 소비자보호 본부를 신설하고, GA업계 최초로 ‘보험소비자를 위한 헌장’ 재정 및 ‘완전판매 선포식’을 시작으로 모든 임직원 및 설계사 대상 금소법 내재화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플러스(GA)는 2020년 신한생명 자회사형 GA로 설립되어 온ㆍ오프라인 영업모델, 인슈테크 기반의 영업환경 구축, 신한금융그룹의 브랜드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함께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경영을 바탕으로 기존 GA와 차별화된 영업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