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 및 유튜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요요미는 이번 영상에서 직접 부른‘꽃타령’음원을 화훼농가 및 화훼 관련 업종 소상공인들에게 무료로 기간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도록 재능기부를 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SNS에서는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해 화훼 농가를 응원하고 가족, 친구, 연인 등에게 꽃을 선물하고 싶은 사연을 댓글로 작성하면 한국화훼농협의 플라워박스를 매월 300명(연간 3,000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올해 연말까지 실시한다.
영상에 참여한 요요미는 자신의 노래가 화훼농가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된다는 생각에 열심히 영상 제작에 참여하게 됐다고 소회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