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3월 2일부터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활동 추진

신학기 학교폭력 집중관리 기간도 운영 기사입력:2021-03-01 10:07:12
부산경찰청 전경.(사진제공=부산경찰청)

부산경찰청 전경.(사진제공=부산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진정무)은 신학기 개학을 맞아 초등학교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1개월간 부산시 내 全 초등학교(304개교)를 대상으로 등‧하굣길 안전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활동 추진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초등학생 학교폭력 신고는 54.6% 감소(2019년 185건 → 2020년 84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은 30.8% 감소(2019년 39명 → 2020년 27명), 특히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은 90% 대폭 감소(2019년 10명 → 2020년 1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위해 경찰관(학교전담경찰관, 교통, 지역경찰)을 집중 배치하고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와 교사, 학부모 등 지역사회도 협업해 △학교폭력 예방 △불법 주‧정차 등 안전 위해 요인 제거 △주요 교차로 교통안전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하굣길에는 경찰관 뿐만 아니라 아동안전지킴이와 사회복무요원 등 치안보조인력도 배치해 학교폭력 예방과 아동안전 활동을 벌인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활동하고, 등굣길 학생들에게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을 배부하면서 코로나19 방역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아울러 ‘학교폭력 미투’로 국민 관심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신학기 학교폭력 집중관리 기간(3월 2일~ 4월 30일, 2개월 간)’을 운영한다. 학교별 학사일정‧수업방식에 맞춰 학교전담경찰관(SPO)을 활용, 학교폭력 예방 ‘붐(Boom)’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부산경찰청 장재혁 여성청소년과장은 “신학기 대면 등교에 따라 코로나 감염, 교통사고 등 학부모들의 걱정이 큰 만큼, 학부모의 근심을 덜고 안전한 통학로 보장과 방역활동에 기여하기 위해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여부에 따라 안전 활동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189.47 ▼6.85
코스닥 796.43 ▼2.00
코스피200 430.61 ▼1.2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5,749,000 ▼196,000
비트코인캐시 774,000 ▲500
이더리움 6,259,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30,120 ▲190
리플 4,123 ▲6
퀀텀 3,873 ▲3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5,747,000 ▼251,000
이더리움 6,259,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30,110 ▲140
메탈 1,035 ▲3
리스크 548 ▲4
리플 4,125 ▲8
에이다 1,189 ▲10
스팀 18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5,770,000 ▼130,000
비트코인캐시 775,000 ▲2,500
이더리움 6,260,000 ▲25,000
이더리움클래식 30,110 ▲110
리플 4,124 ▲10
퀀텀 3,858 ▲12
이오타 280 ▼6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