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중앙연구소, 분석 신기술 개발로 유기용제 사용량 54% 감소시켜

기사입력:2021-02-28 09:47:50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중앙연구소(소장 이경훤)는 2018년부터 ESG경영을 위해 연간 약 11억 규모의 최첨단 분석장비에 대한 투자와 함께 다년간 농약, 동물용의약품 등 잔류물질 다성분, 영양성분, 비타민류 등 분석항목별 새로운 분석법을 개발해 유기용제 사용량을 54% 저감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식품 분석에 사용되는 유기용제는 메탄올, 석유에테르 등 탄소를 포함한 물질로, 소각하여 폐기하는 과정에서 대기 중에 총 탄화수소(Total hydrocarbons, THC)를 배출하게 되어 대기오염을 일으킨다. 따라서 본 물질의 사용량 저감이 친환경 경영에서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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