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 ‘저지 우유’ 오프라인 판로 확대…시장 공략 박차

기사입력:2021-02-25 15:49:35
저지 우유.(사진=아이배냇)

저지 우유.(사진=아이배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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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아이배냇이 프리미엄 멸균우유 ‘저지 우유(Jersey Milk)’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입점시키며 우유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이배냇은 그동안 아이배냇몰, 배냇밀몰, 마켓컬리, 쿠팡 등 온라인·모바일에서만 판매하던 ‘저지 우유(Jersey Milk)’의 소비자 접점 및 판로 확장을 위해 오프라인 채널 유통을 추진했고,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테이스티 서울(Tasty Seoul) 마켓’에 입점하게 됐다.

1인 가구·노년층 확대로 우유 소비기간이 길어지고, 카페, 음식점 등의 수요 증가 및 온라인 쇼핑 활성화에 따라 충분한 유통기한을 가진 멸균우유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배냇은 이번 ‘더현대 서울’ 입점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과 만나며 ‘저지 우유(Jersey Milk)’의 판매 상승세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배냇은 ‘저지 우유(Jersey Milk)’를 ‘롯데백화점 평촌점’에도 입점했고, 향후 5대 백화점 일부 매장에도 추가 입점하는 등 지속적인 판로확대에 나서며 맛, 영양, 활용성,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저지 우유(Jersey Milk0)’를 ‘더현대 서울’과 ‘롯데백화점 평촌점’에서 판매하며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영국 저지섬에서 직접 수입한 단 하나의 프리미엄 멸균우유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저지 우유(Jersey Milk)’는 영국령 채널 제도(Channel Island) 내 저지 섬(Jersey Island)에서 영국 왕실 전용 우유를 만들기 위해 품종을 개량한 ‘저지 소(Jersey Cow)’에서 나온 우유로, 아이배냇이 단독으로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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