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사고장면을 목격하고 추격하던 D씨(50대·남)운전의 다른 택시차량을 개금주공아파트앞에서 2차 충격 후 10km가량을 도주했다.B씨와 C씨는 경상을 입었다.
112신고 접수후 112종합상황실에서 인접지역 순찰차(부암지구대),교통순찰차 등 9대 동원, 집중 목배치하고 도주차량 추격중, 부암역 부근에서 추격에 막혀 차량을 버리고 도주하던 A씨를 24일 오후 11시 3분경 부산진구 온종합병원 앞에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 조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