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수사조직 확대 개편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강력범죄수사대 현판식

기사입력:2021-02-22 12:34:56
2월 22일 강력범죄수사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현판식.(사진제공=부산경찰청)

2월 22일 강력범죄수사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현판식.(사진제공=부산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경찰청(치안정감 진정무)은 경찰 책임수사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수사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2월 22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강력범죄수사대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기존 지능범죄수사대를 총경급 수사대장(대장 총경 류삼영)으로 격상하고, 시경찰청 별관 건물에서 2개 계, 10개 팀으로 구성, 총 54명 체제로 발대, 공무원 부패 범죄 척결 및 공공범죄 ‧ 금융범죄 ‧ 경제범죄 등 서민경제침해사범 척결에 주력할 계획이다.

검찰의 직접 수사 대상 범죄가 대폭 축소되면서 그동안 주로 검찰이 담당하던 사기·횡령 등 비중 있는 사건이 경찰 소관으로 넘어오면서 일반 경찰서에서 담당하기 힘든 첩보·내사 사건이나 사회적 관심도가 큰 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조직적·무차별적으로 발생하는 전화금융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경찰청은 보이스피싱 범죄 숙주 역할을 하는 콜센터 추적·검거에 집중하고,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제 여건에 편승해 다수 피해자를 발생하는 전세·취업 빙자 사기 등 생활사기 범죄도 집중 단속한다.

△강력범죄수사대는 기존 광역범죄수사대를 확대‧개편(대장 총경 박준경), 시경찰청 3층에서 4개 계, 15개 팀, 총 97명 체제로 발대했으며, 광역단위 강‧절도, 조직폭력, 마약 ‧ 국제범죄사범 검거를 전담할 계획이다.

중요 강력사건 및 조폭 개입 조직 사건과 불법마약류 유통 차단, 체류 외국인 조직범죄 및 불법 입·출국 국제범죄 집중단속 등 일상을 멍들게 하는 생활 주변 폭력, 침입 강‧절도 범죄를 집중 단속한다.

진정무 부산경찰청장은 “서민경제 침해사범 척결 및 강‧절도 범죄 검거 등에 총력을 다하고 인권 친화적 수사,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시민들로부터 공감받는 국민 중심 책임 수사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788.88 ▼123.49
코스닥 838.41 ▲0.76
코스피200 1,065.70 ▼22.9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101,000 ▲390,000
비트코인캐시 345,700 ▲2,500
이더리움 3,393,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0,430 ▲70
리플 1,919 ▲9
퀀텀 1,140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209,000 ▲491,000
이더리움 3,394,000 ▲17,000
이더리움클래식 10,470 ▲80
메탈 318 0
리스크 137 ▲2
리플 1,920 ▲9
에이다 281 ▲1
스팀 6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110,000 ▲370,000
비트코인캐시 344,800 ▲3,000
이더리움 3,394,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0,450 ▲70
리플 1,920 ▲10
퀀텀 1,128 0
이오타 5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