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관계자는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은 총 금융자산 3억원 이상의 고자산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은행의 금융∙세무∙부동산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고객의 모든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를 진단하고 균형 잡힌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라이브 웹세미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의 자산을 관리했던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대고객 이벤트를 2월까지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신한 쏠(SOL)에서 주식, 개인형IRP 등 타 기관 금융자산을 모두 포함할 수 있는 마이자산(오픈뱅킹)을 등록하고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를 신청하면 마이신한포인트 1,000P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