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IP 제작사 ‘엠스토리허브’ 지분 확보…문화 콘텐츠 분야로 투자 확대

기사입력:2021-02-08 18:03:21
[로이슈 편도욱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유망 콘텐츠 기업 엠스토리허브(대표 이기수)의 지분 약 18.6%(46.5억 원)를 인수했다고 8일 밝혔다.

컴투스 관계자는 "지난 2015년 설립된 엠스토리허브는 주요 플랫폼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 등을 제작하며, 지금까지 600여 편의 우수한 작품을 서비스 해오고 있는 유망 지식재산권(IP) 제작 기업이다"이라며 "여러 콘텐츠 제작사(CP) 인수 및 제휴 등을 통해 다수 유명 IP를 확보하고 있으며, 웹툰 제작 역량과 해외 사업 노하우까지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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