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수상자 김세현씨는 “영하 10도가 넘는 강추위 속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와 촬영자의 열정이 작품에 담겨 시너지 효과가 크게 작용한 것 같다”며 “행사를 주최해 준 롯데카드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수상 소감을 말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표현한 다양한 LOCA의 모습을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수상작으로 뽑힌 크리에이터의 작품은 향후 디지털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