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실내가 전소.(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이미지 확대보기피해자는 1월 27일 오후 8시 7분경 안방침대위에 전기장판을 켜둔채 외출해 전열기 과열로 추정되는 1차 화재가 발생, 소방관이 출동 진화해 화재진화로 인한 물 등을 퍼냈다. 다시 1월 28일 오전 2시 8분경 재차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장소는 작업장으로 사용하는 공간이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실내 완전 전소돼 피해액 미상이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상황을 조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