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올해는 밸런타인데이가 설 연휴 날짜와 맞닿아 있어 ‘설렌타인데이(설날과 밸런타인데이의 합성어)’로 불리우고 있는 만큼 파리바게뜨는 가족과 연인 모두 함께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선물 제품들을 준비했다"며 "이번 제품은 20세기 대표적인 프랑스 야수파 화가 ‘앙리 마티스’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그의 ‘사랑에 빠진 심장(Coeur d'amour épris)’ 작품 속 사랑스러운 색감과 이미지들을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세련되고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