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은 누적 라이브 방송 횟수가 2200회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8월, 그룹 내 라이브커머스 팀 신설 이후 6개월 만에 2264회 방송을 진행했다. 한 회당 평균 60분 정도로 분으로 환산하면 지금까지 135,840분의 방송을 만든 것. 2시간짜리 영화 1,100편 이상을 만든 셈이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카카오, 네이버, 그립, 소스 라이브 등 라이브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7개에서 방송을 진행 중이며 자체 플랫폼인 이랜드몰에서도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