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대표 손동일)가 국내산 6년근 홍삼(천삼)과 녹용, 침향 등의 원료와 함께 환으로 담아낸 ‘태황천진단’을 출시한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태황천진단’은 강원도에서 재배한 양질의 6년근 천삼과 뉴질랜드산 녹용, 인도네시아산 침향, 블랙마카추출분말, 동결건조 로열젤리 분말 등 원료로 빚어낸 건강환"이라며 "특히 천삼은 제형, 조직, 색택, 표피 등에 따라 등급이 나누어지는 홍삼의 등급 중 1등급에 해당하는 원료"라고 말했다.

한편 ‘태황천진단’은 동서남북 사방을 수호하는 사신수(좌청룡·우백호·남주작·북현무)를 모티브로 해 진귀한 원료를 정성을 다해 황금빛 대환에 담았다는 브랜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