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웰라이프가 로우슈거(Low sugar)로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바나나’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웰라이프에 따르면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바나나’는 100ml 기준으로 당류가 2.36g함유돼 100ml당 함유된 당이 2.5g 미만이어야 하는 저당 기준에 부합한 로우슈거(Low sugar) 단백질음료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로우슈거 제품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고 맛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강원도 1급A원유(세균수 기준)를 사용해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며 "소비자가 맛있게 단백질을 즐길 수 있도록 바나나 맛을 더했으며 설탕 대신 대체 감미료인 알룰로스를 사용해 건강한 단맛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