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마크
이미지 확대보기A씨는 트럭 등으로 구역을 나눠 별도공간에서 총회를 했다고 주장하나, 이동이 자유스럽고 출입로가 한곳으로 되어있고, 현장점검 공무원의 제지에도 불응했다는 관할구청 고발을 접수, 수사후 송치했다(동래서 수사).
아울러 경찰은 1월10일 경찰,시, 지자체등 총 42명의 합동점검반을 구성, 시내 94개 교회에 대한 종교시설 주일예배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강서구 소재 00교회 1,090여명 대면예배(1월 11일 오전 5시 30분 새벽기도 200여명 추가확인) ,서부 소재 00교회 560여명 대면예배 등 운영중단 행정명령위반사실을 확인했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