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도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의 일상화가 예상되면서 베이스 메이크업은 얇게 하고 아이 룩에 힘을 주는 '포인트 메이크업'이 여전히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글리터 덕후, 일명 ‘까마귀(반짝이는 것을 보면 마음을 뺏기는)’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언리시아(UNLEASHIA)의 대표 제품 '겟 루스 글리터 젤(Get Loose Glitter Gel/7g*18,000)'은 국내에서 가장 큰 입자의 글리터가 들어간 젤 아이템이다. 오색빛, 핑크빛, 골드빛, 라일락빛 등 무려 7가지 컬러가 있어 개인의 취향대로 선택해 시선을 끄는 포인트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최근 리뉴얼된 ‘겟 주얼 팔레트(Get Jewel Palette/6.2g*23,000원)’는 매트부터 영롱한 글리터까지 구성되어 팔레트 하나만으로도 다채로운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매트 섀도우 위 취향에 맞게 글리터를 살짝 얹으면 또렷하면서 반짝이는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시킬 수 있다.
논-스티키 대즐 틴트(Non-Sticky Dazzle tint/5.5g*16,000)는 첫 발색 그대로 보이는 대로 착색되며, 마스크를 쓰고 벗어도 컬러 묻어남과 끈적임이 적다. 투명한 펄 볼륨과 광택으로 각도에 따라 영롱하게 빛나는 글로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언리시아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며 눈이 강조되는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소비자들이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라며 "뛰어난 발색력과 높은 지속력을 자랑하는 저희 제품으로 매일 반짝이는 일상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 브랜드는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및 시코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언리시아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