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오후 10시 46분경 강서경찰서 강동동방향에서 아우디차량이 전복돼 화재.(사진제공=부산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중앙분리대파손 됐고 운전자 경상, 차량은 전소됐다.
강서서 소속 민원실장인 박강학 경감이 퇴근 중 사고현장을 목격하고 본인 차량 내에 소지한 소화기로 진화중 의식이 없이 쓰러져있는 운전자를 운전석 문을 발로 차 열어 구조했다.
강서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